태릉선수촌 올해 첫 훈련 스타트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월 17일 03시 00분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왼쪽) 등 양궁 국가대표팀이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2013년 국가대표 선수 훈련 개시식을 마친 뒤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 인사회에서는 이승훈(빙상)과 김지연(펜싱)이 선수대표로 나서 필승을 다짐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태릉선수촌#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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