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프링캠프 출장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제 개막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3월 30일에 맞춰 저는 다이어트에 돌입, 험난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캠프취재영상 방영은 날짜가 나오는대로 알려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쏟아지는 햇살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맵시 있게 색깔을 맞춘 듯한 모자와 재킷으로 멋을 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미야자키 등에 있는 NC, 두산, 넥센, KIA 등 프로야구팀들의 스프링캠프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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