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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대장, 아시아 최초 ‘무산소’ 14좌 등반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1:29
2013년 2월 26일 11시 29분
입력
2013-02-26 11:16
2013년 2월 26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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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대장
[동아닷컴]
“온전히 내 힘으로 정상에 오르고 싶다.”
지난해 산악계의 ‘오스카상’으로 꼽히는 ‘황금피켈상 아시아상’을 수상한 김창호(44·몽벨) 대장이 이번에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 무산소 등정에 나선다.
이번 등정에 성공할 경우 김창호 대장은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과 동시에 최단 기간 14좌 완등 기록(7년 10개월)을 세우게 된다.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2013 한국 에베레스트-로체 원정대’는 세계 최초로 비행기와 자동차의 도움 없이 해발고도 0m인 해수면 높이에서 8848m의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카약, 자전거, 도보 등으로 오르는 ‘무동력’ 등반에 도전할 예정이다.
통상 원정대는 해발 2840m에 위치한 네팔 루크라까지 항공기로 이동하고, 이외에도 자동차와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한다. 그러나 이번 원정대는 카약 160km, 자전거 1000km, 도보 150km로 베이스캠프까지 오를 예정이라는 점에서 이색적.
김창호 대장은 “오랫동안 온전히 내 힘으로 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 기회에 도전한다”라며 “지난해 한국인이 히말라야에 발을 내딛은 지 50년을 맞은 만큼, 이번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한국 산악계의 밝은 미래를 여는 포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정대는 김창호 대장과 서성호, 안치영, 오영훈, 전푸르나 등 총 5명으로 내달 11일 출국한다. 등반 루트는 에베레스트 남동쪽 능선과 로체 서벽이며, 5월 중순쯤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후 같은 달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창호 대장을 후원하는 몽벨 측 관계자는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김창호 대장의 역경을 극복하는 도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라며 “의미 있는 그의 도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몽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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