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탬파베이 에이스’ 프라이스, 사이영 2연패 향한 ‘힘찬 기지개’
Array
업데이트
2013-03-04 09:28
2013년 3월 4일 09시 28분
입력
2013-03-04 07:49
2013년 3월 4일 0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데이빗 프라이스(28)가 사이영상 2연패를 향한 힘찬 기지개를 폈다.
프라이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그레이프후르츠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프라이스는 3이닝을 투구하며 단 1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9개.
탬파베이의 확고부동한 에이스인 프라이스는 지난 2008년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성장을 거듭해왔다.
지난 2010년 19승 6패와 평균자책점 2.72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비록 2011년에는 12승과 평균자책점 3.49로 비교적 평범한 성적을 남겼지만, 지난해 기량이 만개하며 20승 5패와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 타선에서는 2루수 켈리 존슨(31)과 크리스 지메네스(31)가 각각 1안타 2타점과 1안타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