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지아앓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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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1일 09시 37분


방송 캡처
방송 캡처
‘기성용 지아앓이’

축구선수 기성용이 ‘지아앓이’ 중이다.

기성용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들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 아우 정말 예쁘다. 지아야! 그래도 ‘리틀 키’가 더 예쁠 거야 훗”이라는 글을 올렸다.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로 ‘아빠 어디가’의 홍일점으로 출연 중이다.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행동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시물로 그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기성용 지아앓이’에 네티즌들은 “기성용도 딸바보 될 기세”, “기성용의 아이들은 정말 예쁠 듯”, “기성용 지아앓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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