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캐주얼 의류 차림의 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줄무늬 바지에 LA다저스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티셔츠 차림으로 살짝 엉덩이를 기울여 슈퍼모델다운 포즈를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청바지 모델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 브랜드 ‘MLB’와 함께한 배지현 아나운서의 상큼한 화보는 이번 달 22일 부제 ‘Revolt’로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4월호(2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더그아웃 매거진’ 4월호에는 NC의 정신적 지주 이호준, 삼성의 ‘윤태자’ 윤성환, 새로운 지도자의 도전을 꿈꾸는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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