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네이마르, 유럽 무대 검증은 바르셀로나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6 09:18
2013년 3월 26일 09시 18분
입력
2013-03-26 09:17
2013년 3월 26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1·산투스)의 첫 유럽 검증 무대는 바르셀로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5일(현지 시각) 브라질 뉴스포털 테라(Terra)는 바르셀로나가 지난 2011년 11월, 네이마르와 ‘유럽에 진출하게 되면 바르셀로나가 우선협상권을 갖는다’라는 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물론 우선협상권일 뿐, 바르셀로나와 반드시 계약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팀 전력이나 대우 면에서 바르셀로나는 유럽 최고 수준인 만큼, 다른 팀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인 셈.
스페인 스포츠 전문 일간지 스포르트(Sport)도 해당 계약 내용을 전하며 “올해 중반이나 내년 중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는 네이마르에 대해 늘 “리오넬 메시(26)보다 낫다”라고 평가해왔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경우, 메시와 함께 뛰게 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처럼 메시와의 ‘빅뱅’은 기대할 수 없게 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