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차두리 파경, 이혼조정 신청 ‘충격’…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3 09:36
2013년 4월 3일 09시 36분
입력
2013-04-03 08:54
2013년 4월 3일 0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스포츠동아DB
‘차두리 파경’
차두리(33)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에 이르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츠경향은 3일 “차두리가 지난달 12일 서울가정법원에 부인 신혜성 씨(34)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혼조정신청은 배우자와 합의를 이끌어 내기위해 밟는 법적 절차다.
차두리는 지난 2008년 12월 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회장의 장녀인 신 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5년만에 차두리 파경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차두리 파경’을 두고 독일 언론은 부인이 외국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면서 시작된 갈등이 가정불화로 이어진 것으로 내다봤다.
‘차두리 파경’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도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다 최근 K리그 FC서울로 이적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