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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중계 4보]류현진, 4회 집중 3안타로 첫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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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12:10
2013년 4월 3일 12시 10분
입력
2013-04-03 12:01
2013년 4월 3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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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류현진 중계… 좌완 메디슨 범가너와 선발 맞대결
[동아닷컴]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이시간 현재(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매회 안타를 맞는 등 5안타를 내줬지만 병살타 2개 등으로 무실점한 류현진은 4회 첫 실점했다.
선두타자 파블로 산도발을 유격수 직선타구 아웃으로 잡아낸 뒤 버스터 포지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헌터 펜스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주며 1사 1-3루 위기에 몰렸고 호아킨 아리아스에게 가운데 적시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이후 안드레스 토레스 헛스윙 삼진, 브랜든 크로포드를 2루 땅볼로 돌려세우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한편 류현진은 3회 1사 후 빅리그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경기는 4회가 진행 중인 샌프란스코의 1-0 리드. 다저스 타선은 3회까지 샌프란시스코 선발 범가너에 단 1안타로 꽁꽁 묶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의 빅리그 공식 데뷔전은 MBC TV와 케이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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