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정안, 밀착 스키니 ‘명품 힙라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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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3일 20시 20분



3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탤런트 채정안이 시구자로 나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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