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중계]라쿠텐전 출전 오릭스 이대호, 시즌 2호 홈런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4 14:45
2013년 4월 4일 14시 45분
입력
2013-04-04 13:46
2013년 4월 4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릭스 이대호. 사진=스포츠코리아
오릭스 라쿠텐전 이대호 출전… 시즌 2호 홈런 도전
[동아닷컴]
개막 2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린 이대호(31·오릭스)가 시즌 2호 홈런에 도전한다.
이대호는 이시간 현재 일본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대호는 1회 1사 1,2루에서 들어선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2회가 진행 중인 현재 오릭스의 2-0 리드.
이대호는 개막 후 4경기에서 타율 0.412(17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 중이다. 7개의 안타 중 2루타 이상 장타가 무려 5개.
이대호는 지난해 기록한 24개의 홈런 중 라쿠텐을 상대로 4개의 대포를 쏘아올린 바 있다. 지난해 라쿠텐전 성적은 타율 0.225, 출루율 0.290으로 퍼시픽리그 상대 5개팀 중 가장 좋지 못했다.
오릭스는 외국인투수 알렉산드로 마에스트리를, 라쿠텐은 가마타 요시나오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이대호 타석 정리
제1타석 : 1회초 좌익수 뜬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 “형식적-실체적 흠결” 증언… 계엄 국무회의 정당성 흔들려
[단독]‘트럼프 스톰’ 삼성전자, 북미 대관 총괄 바꾼다
“평균 49.4세에 퇴직… 중장년 일자리 절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