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엄마가 아들을 무서워해요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4-17 07:00
2013년 4월 17일 07시 00분
입력
2013-04-17 07:00
2013년 4월 1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마가 아들을 무서워해요.
(한화 정현석. 첫 승을 다짐하며 삭발과 더불어 눈썹까지 밀어버려 어머니까지 인상이 무섭다고 한다며)
○그럼 윤길현?
(SK 이만수 감독. 자신처럼 혈액형 O형이 공격적일 수 있어 전유수나 이재영을 마무리투수로 기용하려 한다고 농담한 뒤 기자들이 오승환은 A형이라고 하자)
○전 깔끔하게 입어야 해요. 얼굴이 못 생겨서.
(KIA 이범호. 다른 선수와 달리 유니폼을 입을 때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