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휴식 위한 결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과는 무관
Array
업데이트
2013-04-18 09:20
2013년 4월 18일 09시 20분
입력
2013-04-18 07:52
2013년 4월 18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활화산 같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휴식일을 가진다.
신시내티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추신수가 18일 서스펜디드 처리가 된 17일 경기의 나머지 이닝에 출전한 뒤 본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본 경기에는 추신수 대신 라이언 루드윅(35)이 부상을 당해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데릭 로빈슨(26)이 출전한다.
이는 단순한 휴식 차원의 결장으로 현재 추신수의 타격감, 몸 상태 등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번 시즌부터 수비 부담이 가중되는 중견수로 자리 이동을 한 것 역시 이번 결장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결장은 연속 경기 출루 행진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대타로라도 경기에 나설 시 출루에 성공해야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다.
현재 추신수는 지난해 13경기와 이번 시즌 14경기를 합쳐 2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시내티는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9회말 제이 브루스(26)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