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볼티모어 날씨’ 류현진 등판에 변수로 등장… 우천취소 되나?
Array
업데이트
2013-04-20 08:25
2013년 4월 20일 08시 25분
입력
2013-04-20 07:42
2013년 4월 20일 0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의 네 번째 선발 등판에 ‘볼티모어 날씨’라는 변수가 등장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캠든 야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인터 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경기가 열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현지 일기예보에 따르면 볼티모어에는 비가 예보된 상태. 현재도 볼티모어 날씨는 가늠하기 힘든 상태다.
또한 경기가 열리는 시간 내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 돼있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볼티모어의 홈구장 캠든 야드는 지붕이 없는 경기장. 비가 내린다면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메이저리그는 한국 프로야구와는 달리 약간의 비에는 경기를 강행하고 많은 비가 예보되지 않는 이상 우천취소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해 많은 비가 내린다면 경기 진행을 포기한다. 만약 이날 경기가 연기된다면 류현진은 3연전 중 2번째 경기가 있는 21일 새벽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연패에 빠진 LA 다저스를 구하기 위한 류현진이 ‘볼티모어 날씨’라는 변수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