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박병호, “어어, 이거 어디로 도망가야 돼?”
Array
업데이트
2013-05-03 19:56
2013년 5월 3일 19시 56분
입력
2013-05-03 19:53
2013년 5월 3일 1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넥센 2회말 1사 1루에서 1루주자 박병호가 협살을 당하고 있다.
342일만에 1위에 오른 넥센과 올시즌 강팀으로 거듭나며 넥센에 반게임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KIA의 시즌3차전이다.
삼성과의 어웨이경기에서 스윕을 달성하며 기분좋게 상경한 넥센은 선발 이날 선발로 밴 헤켄을 내세웠다. 밴 헤켄은 이번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밴 헤켄의 평균 자책점은 2.31이며 23⅓이닝 동안 23피안타 13사사구 6실점을 기록 중이다.
두산과의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가진 KIA는 양현종이 등판했다. 양현종은 올시즌 5경기에 등판 4승을 챙기며 다승 공동선두를 달리고 평균자책점은 1.17의 빼어난 기록으로 1위에 올라있다.
(목동=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체포’ 불발에 두쪽 난 한남동…“즉각체포” vs “절대수호”
법원, 尹측이 낸 ‘영장 이의신청’ 기각… 尹, “재항고 검토”
“내일까지만 버티자” “尹 즉각 체포”… 폭설에도 관저앞 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