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클라라 시구, 아찔한 뒤태에… “눈 둘 곳을 모르겠네!”
Array
업데이트
2013-05-04 11:34
2013년 5월 4일 11시 34분
입력
2013-05-04 11:32
2013년 5월 4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캡처
‘클라라 시구’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시구자로 나서 아찔한 뒤태를 보였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클라라는 여느 스타들과 달리 유니폼을 연상케하는 아찔한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상의는 두산의 유니폼을 리폼해 특유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 시구’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찔한 뒤태에 눈 둘 곳을 모르겠더라”, “역사에 남을 시구였다”, “속옷 자국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