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경기 중계]다저스 타선 폭발…초반 3득점 리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2 13:39
2013년 5월 12일 13시 39분
입력
2013-05-12 11:16
2013년 5월 12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시즌 4승을 노리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가 경기 초반부터 팀 타선의 도움을 받았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LA 다저스 타선은 2회 1점, 3회 2점을 얻으며 류현진에게 3점의 리드를 안겼다. 특히 디 고든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홈런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제 남은 것은 류현진의 호투. 앞서 1,2회에서 류현진은 최고 94마일(약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앞세워 마이애미 타선을 무력화 시켰다.
초반과 같은 투구를 계속할수 있다면 류현진은 시즌 4승과 팀 8연패를 끊어내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2회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번째 희생번트를 성공시켰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만루 추가 득점 찬스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