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원더보이’ 오언, 차에 계란과 밀가루 테러…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3-05-14 14:59
2013년 5월 14일 14시 59분
입력
2013-05-14 14:54
2013년 5월 14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언
[동아닷컴]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34·스토크시티)의 자동차가 계란과 밀가루 투성이가 됐다.
오언은 12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시동을 걸 수가 없다! 경기에 늦을 것 같다(Looks like I may be delayed getting to the mat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오언의 차는 계란과 밀가루 범벅이 됐다. 오언은 “조만간 복수를 하겠다”라며 팀 동료들 중 딘 화이트헤드(32)와 로베르트 후트(29), 글렌 웰란(29)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오언은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오언의 동료들은 오언의 은퇴 전 마지막 홈경기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 같은 ‘테러’를 가한 것으로 보인다.
오언은 리버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거쳤다. 2001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이후 부상으로 그 이상 뛰어난 커리어를 보내는데는 실패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오언 트위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