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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진출 벽 높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5-24 07:00
2013년 5월 24일 07시 00분
입력
2013-05-24 07:00
2013년 5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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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등 미즈노 드림컵서 ‘와르르’
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브리티시오픈 출전을 위한 첫 관문에서 맥없이 주저앉았다.
오세진(16·제물포고1) 등 한국선수 6명은 24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 나이카이 골프장(파72·6914야드)에서 열린 미즈노 드림컵에서 2위까지 주어지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오세진은 이날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33명 중 10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예선을 거친 3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미즈노오픈 출전권은 모두 일본선수들이 가져갔다.
오세진은 “2위 이내에 들지 못하면 나머지 순위는 필요 없다. 내일은 기필코 3위 이내에 들어 미즈노오픈 출전권을 획득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탈락한 선수들은 25일 일본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주니어 및 일반 아마추어 골퍼 100여 명과 재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3위 이내에 입상하면 6월 27일 열리는 미즈노오픈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미즈노오픈에서 4위 이내에 들면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오카야먀(일본)|주영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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