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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괴물’ 류현진, 발 통증으로 등판 연기… 매길이 대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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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9:07
2013년 6월 3일 09시 07분
입력
2013-06-03 07:09
2013년 6월 3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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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가 한차례 숨을 골랐다.
류현진은 당초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완봉승을 따낸 지난달 30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타구에 맞은 것이 원인이 돼 등판을 연기했다.
당시 류현진은 4회초 수비에서 마크 트럼보의 직선타에 왼 발등을 맞았다.
검진 결과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류현진이 통증을 호소했고, 100% 컨디션일 때 등판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이날 LA 다저스는 류현진 대신 트리플 A 앨버커키 듀크스에 있던 맷 매길을 선발 등판 시켰다.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매길 대신 25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선수는 포수 A.J. 엘리스. 사근 통증으로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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