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3경기만에 안타 재가동… 장타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5 09:11
2013년 6월 5일 09시 11분
입력
2013-06-05 08:24
2013년 6월 5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최근 타격 부진에 빠졌던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재가동했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말 팀의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2루타를 때려냈다.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 후 3경기만의 안타이자,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7경기만의 2루타다.
이 안타를 기점으로 타격 부진에 빠졌던 추신수의 방망이가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추신수는 후속 타자들이 삼진과 범타로 물러나며 팀의 선취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