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남일-이근호 ‘인기 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08:50
2013년 6월 11일 08시 50분
입력
2013-06-11 03:00
2013년 6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리그 1, 2부 맞붙는 올스타전
김남일(인천)과 이근호(상주)가 2013 K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올스타전 최종 팬 투표 결과 ‘팀 클래식’(1부 리그)에서 김남일, ‘팀 챌린지’(2부 리그)에서 이근호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팀 클래식 베스트 11에는 이동국(전북), 박종우(부산), 이천수(인천), 에닝요(전북), 데얀, 차두리, 아디(이상 서울), 홍철, 곽희주, 정성룡(이상 수원)이 선정됐다. 팀 챌린지에는 정조국, 염기훈, 오범석, 김영후, 양상민, 유현(이상 경찰), 김재성, 이호, 김형일, 최철순(이상 상주)이 이름을 올렸다.
연맹은 후보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선수를 추가 선발해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1, 2부 선수끼리 맞붙는 이번 올스타전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김남일
#이근호
#K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