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대표팀 이근호, 결정적 찬스에서 '헛발질' 탄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20:58
2013년 6월 11일 20시 58분
입력
2013-06-11 20:50
2013년 6월 11일 2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대표팀 이근호의 슛이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1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근호가 결정적인 찬스에서 헛발질을 하면서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이에 허탈해하는 이근호를 동료 선수들이 격려하면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45분 현재 양팀 모두 0대 0으로 득점이 없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우즈베키스탄전과 18일 이란전에서 한 경기 이상 승리해야 본선 자력 진출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公기관 57곳 수장 공백, 6개월 이상도 24곳… 사업-인사 올스톱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고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