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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대표팀 1골 득점…우즈벡 수비수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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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1:04
2013년 6월 11일 21시 04분
입력
2013-06-11 21:00
2013년 6월 11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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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골을 먼저 획득했다.
1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이 열리고 있다.
전반 42분 축구대표팀은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은 1대 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이날 우즈베키스탄전과 18일 이란전에서 한 경기 이상 승리해야 본선 자력 진출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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