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왼쪽 팔꿈치 부상 타이거 우즈, 브리티시오픈까지 활동 중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0 09:35
2013년 6월 20일 09시 35분
입력
2013-06-20 08:47
2013년 6월 20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 팔꿈치를 다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우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왼쪽 팔꿈치를 치료하기 위해 몇 주간 휴식을 취하라고 의사가 권고했다"며 "다음 주 열리는 AT&T내셔널 대회에 불참 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은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다. 우즈는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주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우즈는 "그 대회가 끝난 뒤 검사를 받았는데 염좌가 발견됐다"며 휴식을 취하면서 브리티시 오픈을 준비 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부상 탓인지 US오픈에서 13오버파라는 최악의 기록을 냈다.
한편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시티오픈은 7월 18일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에서 열린다.
골프 전문 베팅업체인 '골프오즈닷컴'은 19일 우즈의 우승 배당률이 1 대 7로 가장 낮다고 19일 밝혔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확률이 높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