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선수 고슬기, 미모의 신부와 23일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3 16:02
2013년 6월 23일 16시 02분
입력
2013-06-23 16:01
2013년 6월 23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축구선수 고슬기(27·엘자이시)가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고슬기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1살 연하의 신부 주아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는 미술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주아영 씨는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결혼식을 올린 뒤 고슬기가 활동하고 있는 카타르에서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고슬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확고해졌고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슬기는 2005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상무와 울산 현대를 거쳐 올해 초 카타르 엘자이시로 이적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