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20 월드컵’ 나이지리아, 쿠바 대파… 한국과 28일 최종전
Array
업데이트
2013-06-25 09:06
2013년 6월 25일 09시 06분
입력
2013-06-25 09:02
2013년 6월 25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U20 월드컵
[동아닷컴]
세계 최고의 축구 유망주를 찾는 U20 월드컵에서 한국과 16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나이지리아가 쿠바를 대파했다.
나이지리아는 25일 터키 카이세리 카디르 하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쿠바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나이지리아는 1승 1패 승점 3점으로 포르투갈(승점 4점)과 한국(승점 4점)에 이어 B조 3위에 자리했다.
이날 나이지리아는 '흑표범' 아미누 우마르(18)가 전반 19분 선제골, 23분에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초반부터 쿠바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을 2골차로 리드한 나이지리아는 후반 22분 압둘 아자군(20)이 머리로 쐐기골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 1, 2위는 자동으로 16강에 진출하고 각조 3위 중 상위 4팀은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25일 류승우와 김현의 골에 힘입어 포르투갈과 2-2로 비기며 1승 1무를 기록해 B조 2위에 올랐다.
한국은 28일 0시 이스탄불에서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승리하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