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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 보이’ 이대호, 1경기 2홈런 작렬… 13·14호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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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08:35
2013년 6월 28일 08시 35분
입력
2013-06-28 07:27
2013년 6월 28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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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오릭스 이대호가 지바 롯데 카를로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오사카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동아닷컴]
폭발적인 타격 감을 보여주고 있는 ‘빅 보이’ 이대호(31·오릭스 버팔러스)가 1경기 2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27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대호는 홈런 2개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에서 4홈런. 무서운 타격 상승세다.
또한 이날 이대호는 모든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타율을 0.322에서 0.333까지 끌어 올렸다.
홈런은 4회말과 8회말에 나왔다. 이대호는 1-5로 뒤지던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지바롯데의 선발 투수 세스 그레이싱어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3-8로 뒤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지바롯데 구원 투수 카를로스 로사에게 왼쪽 담장을 넘기는 이날 경기 2번째이자 시즌 14호 홈런을 때려냈다.
한편, 오릭스는 이대호의 2홈런에도 불구하고 지바롯데에 4-8로 패배했다. 30승 2무 33패로 여전히 퍼시픽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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