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김종호, 슬라이딩 캐치 도중 펜스 부딪혀 병원 후송
Array
업데이트
2013-07-01 07:00
2013년 7월 1일 07시 00분
입력
2013-07-01 07:00
2013년 7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NC 김종호. 스포츠동아DB
NC 우익수 김종호가 6월 30일 마산 두산전 3회초 2사 1·3루에서 민병헌의 우익선상 타구를 잡으려다 부상을 당해 권희동으로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김종호가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던 중 왼쪽 무릎을 파울라인 밖 펜스에 부딪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지만,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