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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LA다저스 코리안데이’ 시구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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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10:14
2013년 7월 5일 10시 14분
입력
2013-07-05 10:10
2013년 7월 5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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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의 소속팀 LA 다저스의 코리안 데이를 앞두고 행사 계획이 나오고 있다.
LA 다저스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각)을 ‘코리안 데이’로 지정했다. 이날 LA 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
이날 다저 스타디움에서는 애국가 연주, 태권도 시범, 한국 홍보 영상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돼 있다.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다른 나라 국가가 연주된다는 것 자체가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다. 그만큼 특별하다.
매 시즌 열린 행사지만 이번 시즌에는 더욱 특별하게 치러질 예정. LA 다저스에 류현진이 입단했고, 상대 팀인 신시내티에 추신수(31)가 소속 돼 있기 때문이다.
애국가를 부를 가수는 아이돌 걸 그룹 소녀시대로 확정됐고, 이제 남은 것은 시구자 선정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시구 루머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국인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인데다 LA 다저스에서 좋은 성적을 남겨 가장 적당한 시구자라는 것.
박찬호는 지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9시즌 동안 LA 다저스에서 84승 58패와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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