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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트사커’ 부활? 佛, 우루과이 꺾고 U-20 월드컵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4 10:05
2013년 7월 14일 10시 05분
입력
2013-07-14 10:05
2013년 7월 1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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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프랑스의 전성기가 다시 한번 도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랑스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것. 이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알리 사미 옌 아레나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3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겨 대망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프랑스 지네딘 지단 등을 앞세워 한때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지만 U-20 월드컵과는 좀처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11년 콜롬비아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준결승 이상 진출한 것도 콜롬비아 대회가 유일하다.
반면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 준우승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우루과이는 승부차기에서 1,2번 키커가 모두 골을 넣지 못하며 순식간에 무너졌다.
한편 앞서 열린 3-4위전에선 가나가 이라크를 3-0으로 완파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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