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올스타전 9구단 첫 출전 기념 ‘9남매’ 시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7-18 07:00
2013년 7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3-07-18 07:00
2013년 7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의 9구단 출전을 기념해 포항 대잠동에 거주하는 김경현-안미순 씨 부부의 자녀 9남매가 시구를 맡았다고 밝혔다. 애국가는 포항 지역 다문화가정 여성단원들로 구성된 ‘다소리세오녀’ 합창단이 부른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하루만에 기온 최대 10도 ‘뚝’…“바람도 강해 더 추워요”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