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긴장의 각을 세워라… 홍명보호 정장 입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8 07:28
2013년 7월 18일 07시 28분
입력
2013-07-18 03:00
2013년 7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복을 입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서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선수들에게 가장 먼저 주문한 것은 대표팀 소집 때 양복을 입고 오라는 것이었다. 단정한 옷차림으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라는 뜻이다. 왼쪽부터 홍 감독, 김신욱, 정성룡, 박종우. 평소 양복 입을 일이 별로 없었다는 정성룡은 한여름이지만 겨울 양복을 입고 왔다.
파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홍명보호
#입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만에 기온 최대 10도 ‘뚝’…“바람도 강해 더 추워요”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