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은 베이스볼&컬쳐 매거진 '더그아웃'과의 인터뷰에서 "빛나는 주연보다는 넥센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연이 되고 싶다"라고 2013 프로야구 후반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서동욱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넥센 이적 후의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행복한 신혼 등의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자신의 야구 인생 전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욱의 이야기는 이번 달 26일 부제 'Exciting'으로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2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그아웃 매거진 28호에는 서동욱을 비롯해 LG 이진영, 두산 유희관, 이종열 코치, 손혁 해설위원, 전 체조요정 신수지 등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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