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경기중계] 매팅리 감독 퇴장… 주심 예민한 반응
Array
업데이트
2013-08-03 06:46
2013년 8월 3일 06시 46분
입력
2013-08-03 06:34
2013년 8월 3일 0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의 선발 등판에서 마크 엘리스(36)과 돈 매팅리 감독이 모두 퇴장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퇴장이 나온 것은 4회초. 선두 타자 류현진이 안타를 때리고 나간 후 타석에 들어선 엘리스가 스트라이크 존에 꽉 찬 공에 삼진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엘리스는 판정에 의문을 표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고, 주심 앨런 포터는 곧바로 퇴장을 명했다.
이후 흥분한 엘리스 대신 항의에 나선 매팅리 감독에게도 곧바로 퇴장을 명했다.
포터 주심은 특별한 언쟁이 오고가지 않았음에도 선수와 감독을 모두 퇴장 시키는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