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불방망이 투수’ 그레인키, 또 적시타… 타율 0.405
Array
업데이트
2013-08-06 10:29
2013년 8월 6일 10시 29분
입력
2013-08-06 10:24
2013년 8월 6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투수이면서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잭 그레인키(30·LA 다저스)가 도망가는 귀중한 적시타를 때려내며 또 다시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그레인키는 6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그레인키는 LA 다저스가 2-1로 앞선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닉 푼토(36)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 점차 박빙의 리드를 지키고 있던 LA 다저스는 그레인키의 적시타로 스코어를 2점차로 벌렸다.
이번 적시타로 그레인키는 시즌 3타점째를 올리는 한편 시즌 37타수 15안타로 타율 0.405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LA 다저스는 1회말 1점을 내줬으나 4회초 안드레 이디어(31)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후 A.J. 엘리스(32)의 땅볼 때 야시엘 푸이그(23)가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사설]한 방산비리 군무원의 철저한 패가망신 사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