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라소다-박찬호 인증샷 공개… ‘한국 아들 박찬호’
Array
업데이트
2013-08-07 09:40
2013년 8월 7일 09시 40분
입력
2013-08-07 09:36
2013년 8월 7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미 라소다-박찬호. 사진=토미 라소다 트위터
[동아닷컴]
과거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감독 토미 라소다(86)가 여전히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40)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라소다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Me and my Korean son, Chan Ho Lasorda’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박찬호가 라소다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정답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흔에 가까운 고령임에도 라소다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보이며, 박찬호 역시 선수 시절과 크게 다를 것 없는 활기찬 표정을 짓고 있다.
박찬호와 라소다 뒤로 재키 로빈슨의 상징인 숫자 ‘42’가 새겨진 액자가 보이는 것으로 볼 때 LA 다저스 구단 집무실인 것으로 보인다.
감독에서 물러난 후 라소다는 LA 다저스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LA 다저스의 고문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