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2타차…존허 원덤챔피언십 공동3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20 07:00
2013년 8월 20일 07시 00분
입력
2013-08-20 07:00
2013년 8월 2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존 허(23·한국이름 허찬수)가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30야드)에서 열린 미 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총상금 530만 달러)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PGA 데뷔 첫 승을 올린 존 허는 1년 6개월 만에 2승 사냥에 나섰지만 딱 2타가 모자랐다. 패트릭 리드(미국·14언더파 266타)는 연장 접전 끝에 조단 스피스(미국)을 꺾고 우승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