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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FC U-22챔피언십 한국·오만·요르단·미얀마 한 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26 07:00
2013년 8월 26일 07시 00분
입력
2013-08-26 07:00
2013년 8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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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13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본선 상대가 결정됐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본선 대진 조 추첨식에서 오만, 요르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다. AFC U-22 챔피언십은 이번이 제1회 대회다. 개최 주기는 2년. 초대 챔피언을 가릴 본선은 총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내년 1월11일부터 26일까지 오만 무스카트에서 펼쳐진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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