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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모예스 홈 데뷔전’ 맨유-첼시,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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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09:14
2013년 8월 27일 09시 14분
입력
2013-08-27 07:27
2013년 8월 27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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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부임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첼시 FC로 돌아온 조세 무링요 감독이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맨유와 첼시는 2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3-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맨유 모예스 감독의 올드 트래포드 데뷔전이자 무링요 감독과의 재회로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두 팀은 경기초반부터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상대 수비를 쉽게 공략하지 못하며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첼시는 전반 9분 오스카르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골키퍼 데헤아 정면으로 볼이 향했다.
이후 맨유는 로빈 판 페르시의 잇단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도 두 팀은 골을 넣기 위해 공격의 고삐를 놓치지 않았지만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골이 터지지 않으며 화끈한 경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두 감독은 나란히 승점 1점을 얻으며 개막 이후 무패 기록을 이어나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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