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루니 제안거절’ 첼시행 없을 듯… 맨유 잔류 확정적
Array
업데이트
2013-08-28 11:13
2013년 8월 28일 11시 13분
입력
2013-08-28 11:10
2013년 8월 28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웨인 루니(28)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의 주요 스포츠 매체는 28일(한국시각) 루니의 이적 가능성은 희박하며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루니를 지키기로 마음을 굳혔고, 루니 또한 무리뉴의 최종 러브콜을 거절하고 팀에 잔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루니는 첼시 FC의 감독으로 부임한 조세 무링요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무링요 감독 역시 27일 맨유와의 경기 후 맨유가 루니를 잔류 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영입 의사를 포기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루니가 맨유에 잔류할 것이 유력해지며 프리미어리그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첼시 이적설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맨유는 내달 1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이번 3라운드는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尹측이 낸 ‘영장 이의신청’ 기각… 尹, “재항고 검토”
설 선물도 양극화…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vs 5만원 미만 가성비 상품
미국, 30개주에서 기후 경보 발령…심한 겨울폭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