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첫 타석 안타… 100홈런 후 타격 상승세
Array
업데이트
2013-08-29 09:45
2013년 8월 29일 09시 45분
입력
2013-08-29 09:19
2013년 8월 29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인 아담 웨인라이트(32)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초 팀의 첫 타자로 나서 2루수 옆을 스치는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8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25일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출루 행진 역시 이어가고 있다.
이후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32)의 안타, 조이 보토(30)의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제이 브루스(26)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선취점을 올렸다. 시즌 87득점.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