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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생 투구‘ 놀라스코, ESPN ‘오늘의 선수’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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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3:18
2013년 8월 29일 13시 18분
입력
2013-08-29 13:14
2013년 8월 29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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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놀라스코 데일리 리더 1위. 사진=ESPN 캡처
[동아닷컴]
후반기 들어 환상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는 리키 놀라스코(31·LA 다저스)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오늘의 선수’에 선정됐다.
놀라스코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놀라스코는 8이닝 3피안타 1볼넷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탈삼진은 무려 11개.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놀라스코의 활약에 86.00점을 부여하며 29일 열린 15게임에 나선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이라 평했다.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놀라스코는 후반기 8경기에 나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 중이다.
또한 LA 다저스 이적 후 성적도 매우 좋다. 10경기 선발 등판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LA 다저스는 지난 27일부터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78승 55패 승률 0.586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후 LA 다저스는 30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1일부터 사흘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3연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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