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시즌 23호 병살…3회 무실점 위기 넘겨
Array
업데이트
2013-08-31 12:11
2013년 8월 31일 12시 11분
입력
2013-08-31 12:05
2013년 8월 31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3회를 삼자범퇴 처리했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선두 타자 에릭 스털츠를 내야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크리스 데노피아와 윌 베너블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제드 저코를 상대로 3루 땅볼을 유도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시즌 23번째 병살타를 잡아내며 위기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공공기관 57곳 ‘수장 공백’… “국정과제 추진할 팔-다리 멈춘 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