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D포토] 한가인 시구 도우미, 여신 미소로 인사…男心도 ‘흔들’
Array
업데이트
2013-09-01 18:37
2013년 9월 1일 18시 37분
입력
2013-09-01 17:41
2013년 9월 1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한가인이 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도우미를 자청해 어린이와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이날 시구는 ‘보해 힐링의 날’을 맞아 소아암을 극복한 박철민 군이 맡았고, (주)보해의 임효섭 대표이사 시타를 했다.
한가인은 보해 월소주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광주|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