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철원 동네 어린이 야구단, 8일 목동경기 관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2 03:00
2013년 9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3-09-02 03:00
2013년 9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장에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이라며 동네야구를 시작한 강원도 철원 어린이들의 소박한 꿈이 이뤄지게 됐다. 허구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동아일보 8월 30일자 A25면 기사를 읽고 인솔 교사를 포함해 ‘아트앤하트유소년야구학교 철원팀’ 30여 명을 9월 8일 목동 두산-넥센 경기에 초청하기로 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건 물론이고 선수들이 연습하는 장면도 지켜보고 선수들과 기념촬영도 할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이재명 “상속세 18억까지 면세”… 與 “거짓말 네이티브 스피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