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또 볼넷 출루… 최고 선구안 과시
Array
업데이트
2013-09-05 10:53
2013년 9월 5일 10시 53분
입력
2013-09-05 08:20
2013년 9월 5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최고의 선구안을 과시하며 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셸비 밀러(23)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앞서 추신수는 4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3볼넷을 기록하며 최정상급의 선구안을 과시한 바 있다.
이후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32)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 타자가 삼진과 1루 팝 플라이,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홈을 밟는데 실패했다.
한편, 같은 날 임창용(37·시카고 컵스)이 메이저리그로 승격 돼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세 명으로 늘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