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LG를 응원하는 노래를 하고 있다.
(촬영 - 삼성갤럭시 NX, 렌즈 - 18-200mm)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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