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부상, 완치 후에도 재활 필요해… “심각한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7 11:43
2013년 9월 27일 11시 43분
입력
2013-09-27 11:31
2013년 9월 27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부상’
김연아 부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연아가 중족골(발등뼈) 부상으로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연아가 훈련 중 오른쪽 발등에 심한 통증을 느껴 얼마 전 검사를 받은 결과 중족골(발등과 발바닥을 이루는 뼈)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 강도를 완전히 낮추고 치료와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약 6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면서 “완치 후에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김연아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연아는 다음 달과 오는 11월에 걸쳐 열리는 2013~2014시즌 그랑프리 2차 대회(캐나다 세인트존)과 5차 대회(프랑스 파리)에 불참하게 됐다.
‘김연아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부상 너무 안타깝다”, “재활이 필요한 정도면 심각한 것 아닌가?”, “올림픽 참가에는 문제 없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트럼프 스톰’ 삼성전자, 북미 대관 총괄 바꾼다
與 “연금 자동조정장치 보류” 野 “받는 돈 43% 여당안 검토”
한덕수 “형식적-실체적 흠결” 증언… 계엄 국무회의 정당성 흔들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