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일본 진출 첫 만루홈런 ‘쾅’…시즌 24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8 19:04
2013년 9월 28일 19시 04분
입력
2013-09-28 16:32
2013년 9월 28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보이'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가 일본 진출 후 첫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28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 홈경기에서 7회말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릭스가 4대0으로 앞선 7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대호는 니혼햄 오쓰카 유타카의 5구째 시속 144㎞짜리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포를 때렸다.
이대호는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뒤 지금까지 48개의 홈런을 쳤지만 만루홈런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24호포로 지난해와 동률을 이룬 가운데 한꺼번에 4타점을 쓸어 담아 시즌 타점을 89개로 늘렸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7회 현재 8대0으로 크게 앞서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